필라이즈, 출시 10개월 만에 MAU 50만 돌파… 대표 영양 관리 앱 자리매김

서울--(뉴스와이어) 2023년 03월 21일 --  초개인화 영양 관리 플랫폼 필라이즈(대표 신인식)는 올해 2월 말 기준 월간 활성 이용자 수(MAU)가 50만명을 돌파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성과는 지난해 4월 서비스를 출시한 이후 10개월 만에 달성한 수치다. 특히 지난해 10월 MAU 10만명 달성 이후 4개월 만에 400% 증가라는 가파른 성장세를 입증하고 있어 주목된다.

필라이즈는 이러한 폭발적인 성장 추이가 맞춤 영양 관리를 위한 셀프 메디케이션 열풍과 연말연시 건강 관리를 다짐하며 전문적이고 세심한 영양 관리를 위해 필라이즈를 이용하는 유저들이 증가했기 때문으로 분석한다.

실제 필라이즈는 고객의 건강 데이터를 바탕으로 개인 건강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고객은 초개인화 영양 관리 앱 필라이즈의 영양제 조합 분석 기능을 통해 자신이 복용하는 영양제 분석 추천 영양 성분 효과 부작용을 쉽게 확인할 수 있다. 또한 ‘식단 맞춤 관리’ 서비스를 활용해 개인의 키와 체중 뿐만 아니라 기저질환 등 건강 데이터와 목표에 맞는 맞춤 식단을 추천 받고 인공지능(AI) 영양사의 식단 점수 피드백을 통해 쉽고 건강한 식단 관리가 가능하다.

이처럼 식단과 영양제로 섭취한 영양소를 종합적으로 분석해 과다하거나 부족 영양소를 안내하고 당·나트륨·콜레스테롤과 같은 주의 영양소도 함께 관리할 수 있다는 점이 다른 앱과의 차별점이다.

필라이즈는 사용자 증가에 따라 핵심 서비스 실적도 성장했다. 먼저 AI가 고객 건강 데이터와 섭취 영양제를 분석해 개인에게 딱 맞는 최적의 영양제 조합을 제시하는 ‘영양제 조합 분석 서비스’의 누적 조합 분석 횟수가 33만회를 넘겼다. 이 서비스로 과다하거나 부족한 영양 성분을 확인하고 부작용 위험이 있는 성분이나 더 먹으면 좋은 추천 성분을 안내 받을 수 있다.

여기에 사용자들이 영양제를 직접 섭취한 경험을 공유하는 ‘리뷰 수’ 역시 누적 13만건 이상 쌓였다. 누적 리뷰 수는 지난해 7월 3만개에서 8개월 만에 300% 이상 신장된 것이며 이는 동종업계 최대 수준이다. 필라이즈의 영양제 리뷰는 단순 구매 후기가 아닌 사용자들이 직접 경험한 효과와 부작용 복용 편의성 등의 내용을 상세하게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아울러 약사가 직접 유저들의 건강 데이터를 반영해 1:1 맞춤 답변을 제공하는 ‘Q&A(질의응답)’와 성별 연령 건강고민 대표 성분별로 영양제 인기 순위를 확인할 수 있는 ‘영양제 랭킹’ 서비스도 개인 맞춤형 건강 케어를 받고 싶은 사용자 니즈에 부합하면서 서비스 이용자 수 증가를 견인했다.

신인식 필라이즈 대표는 “건강 관리를 위한 최적의 영양제 조합과 식단 추천을 원하는 소비자의 니즈가 증가하면서 필라이즈 역시 사용자 수가 지속적으로 성장해 대표 영양 관리 앱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초개인화 영양 관리와 셀프 메디케이션에 대한 소비자의 필요에 맞춘 토탈 건강 관리 앱으로서 기능을 지속 추가해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필라이즈 소개

초개인화 영양 관리 플랫폼 필라이즈는 나 답게 건강하게 살아가는 것이 삶의 가장 큰 즐거움이라 믿는 사람들이 뜻을 합쳐 시작된 기업이다. 필라이즈는 ‘약’이라는 뜻의 Pill과 ‘분석하다’는 뜻의 Analyze의 합성어로 약을 ‘개인에 맞게 분석한다’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일상의 취향이나 관심사까지 반영한 초개인화 AI 기술을 활용해 촘촘한 맞춤형 개인화를 실현하고 있다. 초개인화 영양 관리 앱 필라이즈를 통해 특허를 받은 AI ‘파나케이아’가 현재 복용하는 영양제 함량을 분석해 나에게 맞는 최적의 영양제 조합을 보여주는 영양제 맞춤 추천·분석·검색 기능과 내 건강 데이터를 분석해 나의 건강 목표에 딱 맞춘 식단 관리를 제안하는 식단 맞춤 추천·관리·기록 기능을 제공하고 있다. 나 답게 건강하게 자신만의 삶을 디자인하고 싶은 사람들의 마음과 편의에 꼭 맞는 영양 관리 슈퍼 앱이 되기 위한 필라이즈의 혁신과 노력을 계속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s://www.pillyze.com

연락처 필라이즈 홍보대행 어바웃컴퍼니 이현경 1544-6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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