웰니스, 포용적 동료애 및 커뮤니티 임팩트로 J.P. 모건 런에서 주목 받아

뭄바이/하이데라바드/벵갈루루/푸네--(Business Wire / 뉴스와이어) 2023년 02월 20일 --  JP모건 체이스(JPMorgan Chase)(NYSE:JPM)가 2년만에 처음 개최된 기업 행사에서 환경친화적인 모습을 선보였다. 이 이벤트는 동료애를 고취하고 포용과 소속감의 문화 구축을 도왔으며 직원들이 힘을 합쳐 지역 사회에 환원하는 뜻깊은 기회였다. 뭄바이, 벵갈루루, 하이데라바드 및 푸네의 직원 2만3000명이 이 제로웨이스트(Zero-Waste) 행사에 참여했다.

10주년을 맞은 2023년 J.P. 모건 런(J.P. Morgan Run)은 인도에서 가장 큰 규모로 개최되는 기업 직원 달리기 대회이다. 아동 복지 및 교육을 위한 기금 마련을 위한 제로웨이스트로 진행되어 행사 기간 발생한 매립 쓰레기가 전체 쓰레기의 10% 미만을 유지했다. 이 행사에서 참가자는 5km 또는 10km 경주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었으며 다른 행사에서 흔히 볼 수 없는 범주(50세 이상 종목 및 논바이너리 종목)를 추가하여 포용적 관행을 선도했다.

“J.P. 모건 런은 인도 프랜차이즈의 대표적인 직원 행사이다. 동지애를 확인하는 이 연례 행사는 개인 건강을 위한 활동을 실천하고 아동 교육 및 복지를 지원하기 위한 회사의 자선 활동에 동참할 수 있는 기회이다”라고 인도 및 필리핀 JP모건 체이스 기업 센터 최고경영자 디팍 망글라(Deepak Mangla)는 말했다.

올해의 주제인 ‘함께 달리기(Run Together)’는 초보자부터 숙련된 주자까지 연령과 성별에 관계없이 모든 레벨의 직원을 포함하도록 의도적으로 선택되었다. 함께 달렸던 수천 명의 직원 중에는 달리기가 처음인 사람뿐만 아니라 울트라마리톤을 완주한 유경험자도 있었다.

또한 이 행사는 장애, LGBTQ+, 퇴역 군인, 여성 및 세대 간 포용, 지속 가능성, 웰니스, 동료애, 지역사회 영향 등 다양한 주제의 명분을 후원하는 직원들과의 인적 연결을 기념하는 발판이 되기도 했다.

이 행사는 오랜 파트너인 유나이티드 웨이 뭄바이(United Way Mumbai)를 통해 아동의 교육과 복지를 지원한다. 또한 요다(YODA), 케어(CARE) 및 동물을 위한 사람들(People for Animals)과의 파트너십을 통해 동물 복지도 지원한다.

인도의 JP모건 체이스 소개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금융 기관 중 하나인 JP모건 체이스(JPMorgan Chase & Co.)는 J.P. 모건(J.P. Morgan) 및 체이스(Chase) 브랜드를 통해 수백만 고객, 소기업, 세계 유수의 기업, 기관 및 정부 고객에게 혁신적인 금융 솔루션을 제공한다. 200년 이상의 역사를 가진 JP모건 체이스는 오늘날 투자 뱅킹, 소비자 및 소기업 뱅킹, 상업 뱅킹, 금융 거래 처리 및 자산 관리 분야의 선두 주자이다.

J.P. 모건은 1922년부터 인도에서 사업을 해왔으며 최근 몇 년간 꾸준한 성장을 보여왔다. J.P. 모건은 기업 및 투자 뱅킹, 상업 뱅킹, 자산 및 웰스 매니지먼트, 기업 업무 서비스 및 솔루션 분야의 포괄적인 서비스를 제공하는 선도적인 기업이다. 또한 인도에서는 회사의 글로벌 비즈니스 운영, 기술, 재무 및 연구를 지원하는 기업 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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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락처 JPMorgan Chase & Co.(JP모건 체이스) 사남 미르찬다니(Sanam Mirchandani) sanam.mirchandani@jpmchas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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