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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규열 연세하나병원 대표원장, 대한민국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위원장상 수상

Fri, 24 Nov 2023 15:15:00 +0900

김포--(뉴스와이어)--김포 척추·관절 병원 연세하나병원은 지규열 대표원장이 한국교통장애인협회 김포시지회 주관 ‘제15회 교통안전 결의대회’에서 대한민국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위원장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국회 보건복지위원장상은 국회에서 보건복지 분야를 담당·주관하는 위원회인 보건복지위원회에서 수여하는 상으로 보건 복지 의료 사회 안전 등 해당 분야에서 크게 우수한 활동을 한 사람의 공헌을 높이 평가해 감사와 격려의 의미로 수여되는 표창장이다.
지규열 대표원장은 김포시 내 지역사회에서 취약계층을 위한 의료지원을 비롯해 다방면의 봉사활동에 지속적으로 참여한 바로 대한민국 국회 보건복지위원회로부터 투철한 사명감과 봉사정신으로 지역사회 발전과 장애인 복지 향상에 기여한 바를 인정받아 수상하게 됐다.
지규열 대표원장은 대외적으로도 장애인 복지 향상의 중요성을 알리고 실질적 복지 향상에도 관심을 기울이며 학술대회 및 재활 세미나를 통해 교육 활동을 꾸준히 진행하고 있다.
또한 원내에서 김포시 내 공공기관과 협약해 소외계층 의료복지 향상을 위해 홀몸어르신을 대상으로 영양수액접종 지원 행사를 진행하는 등 지역민의 복지 확산에 크게 기여 중이다.
이번 행사를 주관한 한국교통장애인협회 김포시지회는 교통사고 예방활동을 통해 장애인 발생방지 및 장애인 복지증진에 기여함을 목적으로 하는 단체다. 교통사고 장애인들에게 의료재활 및 심리적·직업적·사회적 재활서비스를 시행해 장애를 수용하고 잔존능력을 계발하는 데 주력하고 있으며 지규열 대표원장의 장애인 의료복지 증진 및 의료재활에 힘쓴 바를 높이 평가했다.
지규열 대표원장은 “지역사회에서 취약계층을 위해 다방면의 의료지원과 봉사활동을 이어온 결과 대한민국 국회 보건복지위원회로부터 상을 수상 받게 돼 영광으로 생각한다”며 “척추·관절 질환을 전문적으로 진료하는 연세하나병원이 큰 역할을 했으며 앞으로도 의료인으로서 취약계층 및 장애인 복지증진에 사명감을 다해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연세하나병원 소개
경기 김포시 풍무동에 있는 연세하나병원은 척추 질환 목·허리 통증을 전문으로 하는 신경외과 정형외과 병원이다. 척추 목 허리 디스크 환자들의 대부분은 비수술로도 치료가 가능하다. 병원은 디스크 환자들의 재발을 최소화하는 것을 목표로 삼고 있다. 또 척추관절 분야에서 다소 등한시되고 있는 청소년 척추측만증 등의 척추 질환을 조기에 발견·교정하는 치료를 통해 지역 아이들의 건강을 지키기 위해서 항상 노력하고 있다. 병원 문턱을 낮추고 지역민들과 건강과 안녕을 위해 노력하는 연세하나병원은 앞으로 다양한 지역 상생의 노력을 통해 ‘지역 건강 지킴이’를 자처해 나갈 것이다.
웹사이트: http://www.hanahospital.com/index.ph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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